|
|
|
 |
1 |
|
- 울산/포항/대구의 15회 여름나들이를 비오는 영남알프스,
그 중에서도 물 좋고 산 좋은 배네골에서
억수같은 소나기속에서, 갈매기의 마지막 몸부림을 느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오손 도손 이야그도 하구, 금영 노래방기기 본 김에
노래도 한 곡조 씩,
또한 막춤도 빠질손가유...
고노무 갈매기 표, 비 땜에
준비한 수영복은 한번 적셔보지도 못하고
아쉬움과 함께 고이 간직한체,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려야 했었지요.
|
 염규일 |
엇거제가 무더운 여름이 드니 이제는 아침 저녘 찬바람이 어께를 움추리게 하는구려!
참으로 새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도 오랜 친구의 우정은 변함이없고 갈수록 두터워 지고있으니 새상은 참으로 좋은것이구먼!
친구야 우리한번 멋지게 살아보자꾸나!!!,,,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