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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낙순

(2003-08-03 10:29:52, Hit : 8141, Vote :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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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sns1126

제목

나는 작은새 금난새

이상하게도 나는 남들이 잘 가려 하지 않는 길만을 고집해서 달려왔던 것 같다.

남들이 이미 탄탄하게 닦아 놓은 길이 아니었기에 어려움은 곱절로 많았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자신을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으로써 나는 언제나 떳떳하고 자신이 있다.

<<금난새>>

김기일	낙순아! 너 홈피에 있는 사진을 총동문회 홈피에 잘 활용하였다.	2003/08/10
성낙순	기일이 너! 머었쟁이야(최 의식 선생님 톤으로) 덕분에 잘 보네! 오늘 팔공산에서 서 구룡 친구가 밥 사줘서 은숙이랑 잘 먹었는데~``~`` 자랑하면 혼나는것 아닌가~~	2003/08/11
김기일	은숙이 욕심쟁이가 낙순이와 구룡이보다 많이 먹었을 것 같은데~~~ 아이고 배야! 같이 가서 나누어 먹지 않구서	200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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