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기 김철규라고 합니다. 동문회 참석은 몇번 해보았지만
on-line상에는 첨이네요~~~
모교의 홈피를 둘러보니 감회가 새롭고요. 앞으로 자주 들러서 은사님과
동문님의 근황과 고향에서 들려오는 냄새를 느끼고자 합니다.
전 서울의 치열하고 냉정한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19기 동문들도 나름대로의 자기 삶을 살아가고 있죠
가끔 고향이 그리웁고 삶에 지칠때는 소주잔을 기울이는 여유도
부려보면서 살아간답니다
아무튼 우리들의 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대화의 장을 만들어주신
동문님(선배님,후배님)의 깊은 배려에 재삼 감사드리고 적극적인
활용의 장이 되었으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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