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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 삼식	(2005-05-03 22:28:29, Hit : 7651, Vote : 2713)

제목

한림중학교 모교를 그리며.....

죄송합니다.
우연히 한림중학교 동문홈페이지를 발견하여 이렇게 자주
방문을 하게됩니다.
한림중학교를 중업한지도 별써 19년입니다. 학창시절때는
공부를 굉장히 못했죠. 지금은 후해를 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본에서 무역회사에 근무를 하고있지요.

사람은 공부를 잘한다는 것보다 장래 무엇이되는 냐하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이되면 그목표를
위해서 끝까지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4회 졸업동창들 열락주세요.

성낙순

타국에서 한림중을 생각하는 동문께 감사드려요(17회)

200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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